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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충북 중주시 창동 김해 김씨 가문 문중 문헌인 <향전록>에 기록된 제조 비법으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제정된 양조법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문중 후손인 김영기 옹이 그 본래의 비법을 살려 재현하였습니다.
김기영 옹은 1993년 청명주 제조 기능 보유자 및 충북 무형문화재 제 2호로 지정받았고
현재는 아들 김영섭 장인이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술을 빚고 있습니다.


[향전록]

청명주 제조법은 고문헌 17군데에 기록되어 있는데 가양주 형태로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은 <향전록>이 유일합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李瀷은 저서인 <성호사설星湖僿說>에 
'나는 평생 청명주를 가장 좋아하며 청명주의 양조 방법을 혹시나 잊어버릴까 두려워서 기록해 둔다'라고 적었습니다. 
역시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이규경李圭景 역시 자신이 쓴 백과사전인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서 
‘청명주변증설’이라는 글을 통해 ‘청명주는 우리나라 금천金遷 사람만이 만들 수 있으니 금탄金灘의 물이 아니면 이룰 수 없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모방해도 이와 같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금천’은 지금 중원당이 위치한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리를 말합니다.
 ‘금탄의 물’이란 충주 달천과 창골에서 흐르는 산수山水와 남한강물이 합수되는 수살메기(두 물이 만나 밖으로 나가는 곳을 적당히 막아 주는 가림돌)의 물을 말합니다.
 충주댐이 건설된 이후 이 물을 사용할 수 없어 지금은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원당은 무형문화재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영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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